[이 글은 이전에 쓰던 블로그에서 작성된 이후 새 블로그로 이전된 글입니다.]
네이버 블로그 사용하던 시절 블로그 이웃들의 퍼스나콘을 컨셉으로 만들었던 게임입니다.
이 때는 ‘그라모폰’이라는 닉네임을 썼습니다.
처음으로 커스텀 클래스를 써서 만들었던 게임입니다.
총 다섯 개의 클래스를 사용했었습니다.
캐릭터 – 캐릭터 조종 관련 클래스.
체이서 – 특정 오브젝트를 서서히 따라가는 클래스.
실드 extends 체이서 – 특정 오브젝트를 서서히 따라가며 불릿을 막아줌.
게이지 – 화면 상단의 게이지 조작을 담당.
불릿 – 총알 이동과 관련된 클래스. 클래스 내부에 스프라이트를 붙이는 방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