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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에서 R&E로 제스처에 관한 걸 하고 있습니다.
커스텀 제스처를 쉽게 만들 수 있게 해 주는 클래스로 프로토타입이 생각보단 괜찮게 나왔습니다.
인식률은 제스처에 따라 다르고, 간단한 건 95% 정도지만 조금만 제스처가 복잡해지면 70~80% 정도 나옵니다. 인식률을 조금씩 높여갈 예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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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교 온라인 저지 서버(http://koistudy.net/)에서 놀고 있습니다.
홍보를 좀 하자면 C, C++로 알고리즘 공부하면서 문제를 풀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.
문제도 풀고 취약점 리포팅도 하고 해킹도 하고있는데, 학교 정보 선생님이 학교 학생들을 위해 서버를 하나 장만하고 각자 홈페이지 같은 걸 만들어서 작업할 수 있게 해 주신다고 합니다.
서버가 구해지면 간단한 플래시 온라인 게임 제작을 시도해보려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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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금 전 동방프로젝트 노말 노컨티뉴 클리어했습니다 헤헤
리듬게임은 실력 느는게 안 느껴졌는데 슈팅 게임은 실력 오르는게 느껴져서 재밌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