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이 글은 이전에 쓰던 블로그에서 작성된 이후 새 블로그로 이전된 글입니다.]
- 배경이 ‘밤’이다.
FireFox 등과 같이 Nightly Build 등의 개발 중인 버전을 공개할 것을 의미한다. -
상대가 로봇
불법 봇을 이용하여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행위들을 강력히 규탄할 것임을 의미한다. -
방패로 적의 공격을 막는 장면
HTTPS 연결 될 때 나오는 방패 아이콘과 유사한데, 악성코드 침입 방지 기능의 강화로 해석할 수 있다. -
변신
두 가지 해석이 가능하다. 하나는 기존에 존재하는 사생활 보호 모드인 InPrivate 모드를 의미하며 두 가지 모드 간의 자유로운 전환과 더 강력해진 InPrivate 모드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고, 그게 아니라면 한 컴퓨터를 여러 사용자가 사용할 때 브라우저가 사용자별로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해준다는 의미일 가능성이 있다. -
신발에서 나오는 부스터
IE 10에 비해 더욱 빨라진 속도 -
광역 공격
멀티 스레드를 사용해 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구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. -
마지막에 나오는 거대한 적
최근 빈번히 일어나는 사이버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유발하며,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장서 이에 맞서 싸워 나갈 것을 의미한다. -
계속(つづく)
(7)에서 언급한 사이버 범죄와 계속 싸워 나간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을 제시하고, IE 11의 꾸준한 업데이트를 상징한다.
==
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셔도 곤란합니다.